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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드 체르노빌 2화 줄거리 및 결국 그리하여 후기 봅시다
    카테고리 없음 2020. 2. 10. 00:31

    미드 체르노빌 2화 스토리"Please Remain Calm"일렬 평가:송그와액을 가장한 재해와 인간의 지혜에 초점을 ★ ★ ★ ★ ​


    ​-폭발 후 7시간 경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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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 에그데지의 연구소가 우라구아인지 최근 사태의 심각성을 알리려고 합니다. 1편에서는 현장에서 위 함.한 상황을 보였다면 2화부터는 사태 수습을 위한 인물이 등장합니다. 첫번째왈 인물이 핵 연구소 우라그아잉. 겉모습과 말투행동만 봐도 정의에 불타는 여성분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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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어도 괜찮은데 아까 전화 안 받는 공산당사에 찾아왔어. 그래서 설득합니다.(나쁜 거 아니야) 하면 육지 국회의원이 괜찮은 시장이 안 돼요. 전화를 안 받는다고 직접 찾아온 걸 보니 대단한 여자죠. 찾아왔는데 만나서 반가워하지 않으려고 하면 막무가내로 사무본에 들어가요. 그래서 체르노빌의 심각성에 대해 다시 한번 예기하고 도시를 폐쇄하라고 합니다. 물론 제대로 알아듣지 못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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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수라장이 된 병원 외부 인원(대가족)은 출입통제가 된 상태. 방사능에 노출된 직원들, 소방관들 모두 치료받고 있는 곳(이야기로 병원 안은 전쟁터입니다). 옷을 입은 채 치료를 받아 심각성을 깨닫고, 또 옷을 다 벗으면 그 옷에 닿은 간호사의 손도 빨갛게 부풀고. 옷에 묻은 정도인데 그러면 옷을 입은 사람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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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이유도 모른 채 불려와서 밖에서 무작정 기다리는 레가소프. 그때 비서가 하는 보고서를 보고 놀랐는데.(1화의 마지막에 전화로 회의에 참석하라는 1발죠크잉멧세ー지을 받아 오고 회의는 물론 밖에서 계속 내고만 있다. 그 때 보고서를 보고 너무 놀라요. 전화, TV에서 본 것 이상으로 심각한 상황인걸 이제야 알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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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의가 거의 끝날 무렵 회장에 소환된 레가소프 체르노빌이 안정적이고 잘 수습되고 있다는 결론을 내리고 회의를 산회하려는 순간 레가소프는 최근 심각한 귀추라며 자신이 가려는 임원을 말린다.이 장면은 할 얘기가 많네요. 가장 먼저 고르바초프를 가운데 두고 회의를 하는 것으로, 국가 최고 회의인 것 같습니다. 머리만 봐도 고르바초프인지 알 수 있잖아요? 그리고 레가소프를 부른 인물은 보리스 장관으로 배우는 스텔란 스카스가드라는 우리에겐 친숙한 배우가 맡았어요. 사실 저도 조연 배우로 잘 알지만 이름은 잘 알려져 있지 않아요. 이 분이 맡은 역할 중 가장 아름다워서 떠오르는 영화는 아무래도 굿 윌 헌팅의 교수님이 생각하려고 했고, 최근작 중 어벤져스에서도 물리학자로 자신감을 가졌죠. 그래도 가장 비중을 두고 등장한 영화는 '맘마 미아'에서 3명의 남자 중 한명의 아버지로서 등장했습니다. 악역 이미지인데 기대와는 달리 교수, 학자, 장관 역할을 많이 했어요. 하지만, 전체의 악역같은 역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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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가소프가 말한 최근 정세의 심각성에 대해 조사해 보면, 밖에서 잠깐 본 보고서에 소방관이 흑연에 심각한 화상을 입은 것을 이야기해요. 바로 에피소드에 자신이 있었던 소방관의 이야기입니다. 흑연에 노출되었다는 것은 탱크 폭발이 아니라 노심이 노출되었다는 것 같습니다. 이 정도는 X선 4백 만배 이상의 파급력을 자신 받느답니다. 물론 레가소프 교수가 말을 하면 보리스 장관은 말리려고 하고 있습니다. 레가소프의 말을 들은 고르바초프는 방금 심각성을 깨닫고 현장을 장관과 레가소프가 함께 다녀오라고 했습니다. 재미있는 정세가군요. 만약 레가섭이 회의에 들어가 있지 않았다면 어떻게든 회의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왔을 텐데, 눈엣가시 같은 녀석과 함께 동행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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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리스 장관이 장면을 다시 한번 돌아보니... 1화에서 레카소후토과 보리스 장관의 전화만 봐도 두 사람의 관계와 보리스 장관의 성격을 알 수 있었습니다. 레카소후토의 이스토리웅 듣지도 않고 좋아하는 이수리만 하면서 나오라는 1밴 조 쿠인 통보했었지. 저희 회의에서도 최근에 이 분야에서 가장 특출했던 레가소프를 불러놓고, 회의 참석을 시키지 않고 끝날 때쯤에 잠깐 부르겠습니다. 이 장면에서 장관은 레가소프의 성격과 능력을 알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를 알고 있기 때문에 회의 초부터 참석시키지 않았을 겁니다. 왜냐하면 고르바초프 외입니다. 원에는 최근 상황이 다른 사건 없다고 그냥 넘길 생각이었지만 레카소후토을 1꼴찌 회의 참석시키면 죠쯔아이의 소견과는 다르게 진행되니까요. 그래서 마지막 끝날 즈음에 불렀는데, 하필이면 거기서 레가소프가 요즘 상황의 심각성에 대해서 한마디 합니다. 다른 사건 없다며 회의를 산회하려는 장관의 예정과 완전히 상반된 레카소후토의 발언이어서 장관은 초조할 수밖에 없레카소ー프이 눈에 가시 1밖에 없네요. 다시 이스트리헤 레가소프는 상황의 심각성을 알리는 드라마로 주인공이자 정의를 지키는 인물이고, 보리스는 그런 레가소프에게 반기를 드는 악역 같은 인물처럼 보이지만 계속 보면 악역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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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르노빌로 이동하는 도중 장관은 레가소프에게 이런 질문을 합니다. 그래서 레가소프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문제가 생성된 발전소 위의 흑연 위까지 가라고 헬기 조종사에게 명령하지만 결국 조종사는 가지 않는다(심사가 상당히 다소 리틀한 장관이 레가소프에게 한 질문은 비아냥거림과 거친 질문이고 실제로 궁금한 질문이기도 합니다. 최근의 정세에서 중요한 흑심, 그렇기 때문에 원자력 발전소의 핵연료, 핵반응로, 핵원자 등 다양한 질문을 하는 것부터, 어차피 웃돈 것을 제대로 알아가자는 의견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상당히 공격적으로 질문합니다. 그래서 문제를 소에게 도착 후 자살하는 것도 아니고, 흑연위로 가라고 명령합니다. 다시 스토리로 레가소프와 심정적 싸움을 시작합니다. 결국 헬기 조종사는 레가섭 스토리를 들었는데 정말 대책이 없는 양반이군요.와우, 이런 상사와 며칠씩 같이 지내는 의견을 하면 제가 다 끔찍해요.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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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에 도착한 일행은 현직 관료들과 이야기를 나눈다. 현직 관료는 현장은 문제없다고 하고, 레가소프는 문제가 많다고 하는 대립하는 현장. 결국 고급 방사선계를 차에 달고 현장에 가볼까 한다.이 사람 기억하세요? 이 3자대면을 설명하면, 장관이"현장은 이상이 없다"라고 계속 강조한 것은, 바로 그 관료의 스토리를 인용한 것입니다. 저 사람은 화화에서도 계속 문제없다고 이 스토리를 한 사람이잖아요? 현장에서 문제없다고 하니까 장관은 당연히 문제없다는 걸 위에 보고했는데 현장은 못 본 교수라는 놈이 나오고 반대 얘기하면 장관 입장에선 화가 나요. 결국 이론적으로 푸석푸석한 교수와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관료들을 마주하고 장관은 곁에서 지켜봅니다. 관대한 귀추 아닌가요? 현직 관료들은 여전히 문제가 없다고 이 스토리를 합니다. 물론 흑연을 본 레가소프는 심각하다고 이 이야기를 하면 장관은 당황할 따름입니다. 여기서 느껴지는 것은 보리스 장관이 꼭 악역은 아닌 것 같아요. 헬기에서 레가소프에 그렇게 가까워져도 현장에서는 반신반의하는 것 같습니다. 결미 방사능 측정기로 현장에서 측정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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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인 중 한 명이 무장한 뒤 발전소 앞으로 가서 측정하고 돌아와 보고할 것이다. (군인 한 명이 재러 가고, 본인 나머지 사람들이 기다리는 상황은 긴장감이 감돕니다. 다녀온 군인이 측정한 방사능 수치는 상상할 수 없는 수치가 본인 왔어요. 어느 정도냐 하면 히로시마 원폭의 두 배. 그것도 1시간마다. 그래서 20시간을 넘어, 최근까지 원폭 40개가 떨어진 셈이다. 이름 1은 48개이다. 하루. 이게 말이 된 거네요. 결국 두 관료는 체포됩니다. 화재 발생 시 끄는 방법으로 심연을 끈다는 직원의 말에 레가소프는 이건 산불을 끄는 것과는 차원이 다르다고 이야기합니다. 붕소와 모레 수천톤, 5천톤 이상이 있어야 한다고. 여기서 보리스 장관이 레가소프에게 넘어가는 순간이다. 현장에서 보고 듣고 보니 아무리 현직 관료라 해도 이들보다 레가소프를 믿을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자존심과 성격때문에 끝까지 레가소프를 윽박지르면서 다그칩니다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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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헬기가 심연에 접근한 뒤 붕소와 모래를 뿌리는 방식으로 접근한다. 그래도 가까이 가자.헬기는 곧 추락하고...상황이 의견한것 이상으로 심각하네요.. 다가갈 수 없는데 어떻게 저 불을 끌 수 있겠어요?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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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국 20번 정도 붕소와 모래를 뿌렸지만 도시 주민들은 아직 피신하지 않은 상태. 주변 정부에서도 다 알고...(붕소와 모래를 많이 뿌려 장관은 안심하려 했지만 레가소프는 주민들을 소견한다. 따라서 걸려 온 전화에 스웨덴에서도 방사능 수치가 높아져 독일에서는 아기의 외출을 금지합니다. 그런데 실제로 폭발한 도시의 사람들은 여기에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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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발 후 36시간 경과-​ 정예기, 결국 세계를 알게 되어 도시는 귀추 처리하는 소수 인원만 남기고 지면의 주민들은 모두 철수한다.그렇게 감추려고 했지만, 숨겨져 있고, 숨길 수는 없지만, 예기이다니다. 도시는 건물만 남아있고 개 한마리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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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국 우라구아인까지 체르노빌에 투입된 귀추. 붕소와 모래를 투입 칠로 조치하려면 1개월은 걸린다는 귀추에 우라그아잉의 아이디어. 이제 보리스 장관도 이 스토리를 반박하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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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고위 당국자와 레가소프, 우라나까지 참석한 회의에서 향후 처리 방향을 설명할 예정이다. 비결은 3명 정도의 노동자를 뽑고 지하수 탱크의 입부아 입을 열기. 그러나 작업자들은 1주일 이내에 사망 기회.(고르바초프는 보리스 장관에게 귀취 설명을 시키지만, 장관은 즉시 레가소프에게 전달합니다.) "우리가 아내 소리 장관은 악역이라고 소견했잖아요. 그는 악역이라기보다 그의 우유부단한 성격이었습니다. 요즘은 현실을 직시하고 있잖아요. 어쨌든 레가소프와 우라나의 제안은 지하수 탱크를 이용하면 더 빨리 처리할 수 있는 비결에 대해 설명할 것이다. 하지만 문제는 주변의 많은 나라에 피해를 줄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 때문에 목숨을 걸고 하는 작업자 3명을 구제)​ ​-폭발 후 56시간 경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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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카소후토는 발전소를 잘 알고 있는 직원들 앞에서 3명의 지원자 선발을 하고 있다. 별 반응이 없으니 장관이 나쁘지 않은데. 정말 결국 3명의 지원자가 나쁘지 않고.(레가소프의 연설은 현실적인 연설이었습니다. 그렇다면 당연히 의문을 제기할 수밖에 없습니다. 들어가 죽는 사람들을 계속 지켜봤는데 아무리 큰 대가가 있었다고 해도 누가 선뜻 지원을 하겠습니까. 당시 장관이 나쁘지 않았기 때문에 아무것도 할 수 없기 때문에 하는 것이고, 수백만 명의 목숨이 걸렸기 때문이라는 압도적 연설을 한다. 그래서 나쁘지는 않다 타고난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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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명은 물을 가르고 깊이 들어가지만, 프레시 배터리가 나가고 전기가 나가는데(3명이 발전소의 중국에 들고 탈출하고 무슨 대사나 BGM없이 조용히 물을 내리는 소리만 들립니다. 정 스토리의 긴장감은 본인입니다. 여기에 괴물 이본의 놀라운 1들이 못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긴장감이란... 근데 그 당시에 긴장감을 높이는 프레시의 불이 모두 본인이 되었어요. 그럼 드라마는 끝납니다. 실화 영화인 긴장감을 극대화하기도 했다 HBO드라마로어 나옵니다)​, 체르노빌 2화 후기 1화가 위기 귀추의 인물에 대했다면 2화는 위기 귀 츄울 어떻게 극복하는지에 대해서 보이고 주었습니다. 1회에는 위기 귀 츄울 감추려고 하는 악역이 등장합니다.면 2편에서는 쵸은우이미 방식으로 문제 해결을 담당하는 인물들 가운데 하봉잉 둘씩 극복하고 본 인가는 모습입니다. 해결하는 진행 과정이 매우 긴장되고 흥미진진했던 2화요 미드 체르노빌이 볼 수 있는 비결 체르노빌은 넷플릭스에 없습니다. 왜냐하면 HBO 제작 드라마이기 때문에 넷플릭스와 HBO가 별도로 계약하지 않는 한 넷플릭스로 올라가지 않을 것입니다. 국내에서는 왓처플레이에 올라가고 있습니다.​


    https://blog.naver.com/entombed/221727470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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