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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 추가) 자율주행에 대한 나의 관심사. 볼께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12. 01:29

    2019.12.26​ 운전하는 것을 좋아하고 차도가 좋아하는 나쁘지 않아는 자율 주행에 관 심이 많다.대학원도 자동차계열과도 아닌데 자동차 관련 수업만 골라서 듣고 있는데 너희에게 나쁘지 않은 게 재미있다. (웃음)(카레에 도움이 아래 나쁘지 않아도 안 되잖아?)​ 2학기가 끝난 최근. 기억에서 지워지기 전에 어렵게 배운 것을 아주 간단하게 메모하려고 합니다.​ ​ 1. 전기 VS수소 전 세계는 전기 차로 유력한 정세에서 1부 지에용크이 수소 자동차로 대응하고 있다. 결과는 아무도 모른다.전기자동차가 많고 땅바닥, 발전소의 부담이 많아지는 단점이 있지만 나쁘지 않고 전기차로 방전해 발전기로 활용할 수도 있다.(스마트 그리드)다만, 전기 차가 더 많은 분포가 되는 것은 확실. ​ 2. 자율 주행 단계 믹크에 따르면 5단계에서 정의되지만 2019년 12월 현재 모든 지에용크이 2단계 수준에 그쳤다.lv3에서 제한적 정세이지만 완전한 자율 주행 기능으로 뭉지에시지에용크이 책임 져야 안 되는데, 법규도 보험도 사회 통념도 모두 정의하는 것이 매우 어려운 난제였다 그러나 언젠가는 해결되는 사건이기도 하다.​ ​ 3. 지에용크과 IT쿵키오프과의 경쟁 또는 협조 차 문제의 궁극적 목표는 안드로이드 또는 앱 스토어 환경을 만들어 자동적으로 수수료를 먹는 환경을 조성할 마음의 중심 이론이지만, IT의 거대 기업이 그것을 가만히 두고 당신.또 어떤 전장류(모터, 물품 등)업체도 여기에 끼어들어 형국으로 그들은 서로 협력하는거나 나쁘지도 적대하고 있는데, 어린 것은...


    어제의 적이 오늘의 친구가 되는, 웃기는 상황을 볼 수 있다.(벤츠 VS BMW/벤츠와 BMW 협력) 자율주행을 언급하면서 자주 언급되는 용어인 ADAS(에이데스/이게 무엇인지는 구글링에서 확인)는 센서퓨전이 핵심인데, 그 센서라는 것이 레이더, 라입니다, 카메라 등의 HW 통합하는 것도 센서퓨전이었고 데이터를 퓨전하는 것도 센서퓨전이었다.문제는 센서 1개의 가격이 1백 만원이면 문제 있으면 이를 어떻게 하는가?그 때문에 성능과 가격을 낮추고 복수의 센서를 달고 AI을 이용한 데이터를 명확히 할 것이다.(현재로서는 최선의 비법)​ 4. 모든 산업의 펀치 요은치에=자율 주행의 연결이 안 된 게 없다. 5G, GPS, IoT, AI, 스마트 시티...공부를 하면 할수록 놀랐던 노 차에 방대하다.​ 5)책임에 대한 비법론.트롤리 주제 "문제가 분명히 생기는 상황에서 내가 죽는다?"노인을 때린다? 아이를 때린다?또는 자식 한명을 칠레. 여자 두명을 칠레.)은 넘어가도록 하고, ​, 인텔(RSS)과 앤디 비아(SFF), 백번(아폴로 프로젝트)등에서는 수학적 모델링을 구사하고 움직이는 모든 상황에 대한 문제가 안 나오는 거리 등을 발표하고, 솔루션을 열고 모든 제조 회사가 연구하고 있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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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 특수한 사고에 대한 대처 방법이 없음.한눈팔고 접촉, 끼어들기 접촉 같은 일반적인 사고의 예기로 기온 급강하로 블랙아이스가 형성된다든지.... 뭐 그런 일반적이지 않고 특수한 귀취로도 자동운전이 가능해야 하는데 엄청난 시각과 자본이 든다. 노다프이다. ​ 7.(수정)갑자기 소견에서 추가합니다. 자율주행에서는 사이버 보안이 매우 중요하다.자율주행 중에 해킹을 해서 중앙선을 들이받거나 브레이크를 걸게 해 버리면 그것 또한 노답입니다. 카메라나 레이더, 라이더에 가상 이미지를 넣어도 에러가 자명한 귀취.8.(수정 추가) 자율주행은 인지-판단-제어가 된다.인지는 카메라, 라이더, 레이더를 통해 이뤄진다. 여기서 센서퓨전이 되어 위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모든 하드웨어(게다가 반도체도..당연한 일인가..)와 드라이버 모니터링(잔지 어떨지, 미국에서 발매되는 캐딜락은 운전대에 카메라가 걸려 있다.(슈퍼크루즈에 포함시켜 국내 미출시/이를 위해 내가 캐딜락을 생각했었다) 쉽게 설명하면 그놈이 사람인지 동물인지 물건인지 트럭인지 햇빛인지 등을 구분하고 ai를 통해 깊이 인지하게 된다.판단은 인지로부터 모아진 데이터를 가감속하는지, 정해진 루트를 어떻게 갈지, 주행 상 차간 거리(차대차, 차대인, 신호 교차로 등)를 어떻게 유지할지를 결정합니다.제어는 판단으로 정해진 define 값을 액튜에이터로 스티어링 휠을 제어하거나 브레이크로 운전에 직접 개입하는 것입니다.​ 9.(수정 추가)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수학적 이해가 필요하다.무슨 스토리냐면, 차는 시각과 이동에 관한 함수 관계에 있다. f=ma의 순간 정의를 시각으로 적용하면 미분 방정식을 통해 운용해야 하고, 보다 복잡한 라플라스 변환 등 공대생조차 싫어하는 수식을 풀어야 합니다.제 결론이기 때문에 앞으로 나올 모든 신차는 AI 기술의 발달로 인해 기술 간격이 매우 커질 것으로 예상됩니다.신차로 출시되는 자율주행기능과 FL되는 자율주행기능의 수준이 다르다는 뜻. 또 연식변경에서도 마찬가지.​ 그래서 차를 바꿀 때가 된 lv3이 나오길 학수고대하던 나인데 더 이상 기다릴 필요도 없다, 기다릴 수 없게 됐다.​ ​ ​ to be continue....​(sm7은 신속하게 내놓도록 합니다. 팔리지 않으면 폐차하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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