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영화 미드웨이 - 왜 때문에 긴장감이 느껴지지 않는 게냐 좋네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15. 04:22

    올해 마지막 극장 관람 영화는 올해 마지막 날 개봉한 영화 미드웨이였다. 마지막을 이 영화로 장식하고 싶은 생각은, 특히 오프옷우 나, 공개가 김 1에서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 그리고~전쟁사에 대한 정보가 극히 빈약한 사람이지만, 미드웨이 해전이 전쟁의 행방을 나눈 중요한 전투라는 사실은 어딘가에서 주운 바 있다. 그래서 역사가 스포라고 해도 관심을 갖고 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이 약간 있었다. 이어 반 1감정이 최고조에 이른 상황이니 Japan이 대패하는 얘기가 얼마 나 짜릿한더니 어째서~뭐라고! 긴장감이 1도 없는 전쟁 영화라니!!​ ​ ​


    >


    진주만 공습으로 막대한 피해를 본 미국은 전열을 가다듬으며 다음 공격에 대비하고 선제공격을 위한 암호 해독에 주력했다. 한편 공습의 성공으로 기세가 오른 일본은 최대 규모의 미국 본토 공격을 예정하고 있습니다. 대패와 대승을 경험한 두 명의 군부는 서로 다른 말소음 차림으로 전투에 임하게 되고, 그로 인해 미드웨이 해전은 예상 밖의 결과를 낳게 된다.​​​​​​


    >


    >


    영화 <미드웨이>의 감독이 롤랜드 에머리히라고 했기 때문에 다른 것은 모르지만 볼거리는 확실하다는 의견을 밝혔다. 직접 만나지 않아 전투 장면이 나쁘지 않고 화려하게 연출됐는데 문제는 전혀 몰입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136분의 런닝 나란히 있는 중에 진주만 공격으로부터 미드웨이 해전까지 뒤(뒤)다가 중간 중간 전투에 대비할 시간이 길어도 당싱무 길다. 모든 것을 바꾼 단 한일의 전투로 시작하고는 세상 항구 시어지고 긴장감 1도 없는 소리. 한참 지났다고 의견과 쵸소움 시계를 봤을 때가 불과 40분 뒤와 절망한 것 아닌 비밀!!​ ​ ​ ​ ​ ​


    >


    >


    내 이름, 실제 전투의 약간 소리는 영화라서 그런가? 순 구성은 기본이고 어느 항모의 설령은 비행단인지를 자막으로 친절하게 알려준다. 문제는 이것이 정보로서의 역할을 전혀 못한다는 것이었다 미드웨이 해전의 사전 정보가 있는 분들이여, 아! 라고 볼 수도 있겠지만, 자신처럼 해전의 이름만 아는 사람에게는, 저 항모의 폭격이 비록 그 비행단의 공격이 무슨 의의가 있는지 도저히 알 수 없었다. 그러니까 자막으로 전달되는 모든 정보가 그저 문자일 뿐이야 !! 리뷰를 쓰기 전에 네이버 지식백과를 찾아봤는데 진심 그 글이 더 재미있었어.​​​​​​


    >


    >


    미드웨이 출연진의 면면을 보면 매우 화려함을 알 수 있다. 데드풀의 에드 스크레인, 아쿠아맨의 패트릭 윌슨, 미녀와 야수의 루크 에번스에 다크 나쁘지 않은 나이트의 애론 에크하트, 그리고 우디 해럴슨까지 등장하는데 또! 문제는 누구 1프지앙, 인상적이지 않다는 것입니다. 한두 명이 아니라 이 모든 배우를 이렇게까지 존재감 없이 만들어 놓을 수 있을까. 이것도 재주라면 기예다!! 기억에 남는 것은 우디 할랄슨의 흰머리 가발뿐이었기에.


    >


    미국에는 아주 중요한 승리를 그린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북미에서의 성적이 좋지 않다고 한다. 지금은 세계 최대 강국으로 굳이 수십년 전 승리를 도우루목 1필요가 없어서 1도 있지만, 영화를 보고새삼 통쾌함을 느끼지 못 해서 그런 것은 아닐까. 1의 대패를 보고 느끼는 고민은 아메리 카이 아니며 우리 나쁘지 않고 비슷할 것 같은데, 내 보기에도 시원함이 1번 없었다. 이런 전쟁영화라니...


    >


    긴장감도 통쾌함도 전혀 느끼지 못했던 전쟁실화 영화 미드웨이였다. 다큐멘터리식 구성이지만 정보도 눈에 들어오지 않아~ 출연진은 화려한데 누구 하나 인상적이지도 않니? 돈만 많이 썼구나!


    >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