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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스베가스] 자율주행 택시 봅시다
    카테고리 없음 2020. 2. 19. 01:05

    얼마 전에 라스베가스에 다녀왔어요. 즐거웠던 시간들이었습니다. 이따금씩 후기를 올려봅니다. [Waldorf Astoria Las Vegas, Oby Cirquedu Soleil, Mariah Carey Christmas Concert(부인은 한순간만 서커스) 콘서트 두분다 졸았습니다...), Estiatorio Milos, Lecirque, Hoover Dam Tour, etc.) 슬롯머신, 휠머신 등을 하고, 인터넷에서 조금 뺐어요. 휠에 3달러 걸었지만 하나:50 걸려서 하나 50달러 딴 때가 가장 기분 좋은 것이라 생각합니다. 라스베가스는 밤에 길이 막히니까 우버가 나쁘지 않아서 Lyft를 타고 다녔어요. 호텔에서 리프트를 부르기 위해 앱을 열었더니 갑자기 Self Driving Lyft 옵션이 표시되었습니다. 운전 기사의 사진에는 왠지 엔지니어의 상태가 나쁘지 않은 분의 사진이 실려 있습니다. 그래서 이 자율주행차의 베타 테스트를 하고 있는 건가 해서 동의해서 불러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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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MW 5 Series를 개조를 했거든요. 왼쪽 하단을 보면 제가 모자이크 처리를 했는데, 손가락으로 가리키는 쪽이 엔지니어이고 지도에 뜨는 데이터는 기업 기밀 사항이므로 찍지 말라는 장면입니다. 자율 주행 차 AI개발에는 데이터가 생명에서 현재 라스 베이거스에서 30대 보내고 있다고 한다. 자율주행차로서는 테슬라가 정말 많은 데이터를 이미 수집한 상태입니다. 작은 기업마다 이렇게 자율주행 기술 개발에 다들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위대한 자신들의 지도 아래 규제 천국 대힌민국은 자율주행차 개발이 잘 되고 있습니까? 이런거 없어도 잘 먹고 잘 살고 개발되면 밥그릇 뺏기는 사람 있는데 뭐하러 게발하 자신이에요. (Sarcasm 92.7%)​ 탑승하고 자신이라면 승객을 모르모트로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엔지니어가 제대로 설명을 하고 줍니다. 질문도 받습니다. 운전자는 Private Property(예를 들어 호텔이 자신의 카지노 캠퍼스 안)에서는 단독 운전하고 공공지상에 자신이 오면 AI에게 운전을 맡깁니다. 중간중간에 운전자가 개입해야 한다고 판단되면 운전대를 돌리거나 자신의 페달을 밟습니다. 운전은 아주 부드러웠어요. 텅 빈 도로라면 AI가 쉽게 운전할 수 있지만, 라스베이거스 스트립처럼 차가 많은 곳에서는 인간 운전자의 돌발 행동에 대해 반응을 빨리 해야 하기 때문에 감지 센서 감지-차의 반응 속도가 매우 중요하죠. 센서는 레이더와 LIDAR를 동시에 사용한다고 설명했습니다. LIDAR는 레이저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모자이크처리한화면을보면레이더와LIDAR를통해감지된데이터와실차의움직임 사이의Latency를거의체감할수없을정도였습니다.엔지니어에게 제가 질문한 것은 다소 소리 같았어요.-앞차 깜빡이를 감지해 자율주행차 앞으로 끼어들기를 예상/반응 준비할 수 있나.대답은 아니오였습니다. 순수하게 움직임의 감지로만 반응한다는 것이다.-현재 2차로에서 운전 중인데 한개 차선은 뻥 뚫렸다면, 텅 빈 하나 차선을 감지하고 알고 차선 변경할 수 있나.이것도아니에요. 드라이버의 패턴에 따라서 또는 지도 데이터에 따라서 경로변경은 가능하지만, AI의 입장에서 현재로서는 A에서 B로 가는 것만이 중요하고, 얼마나 빨리 가는지는 중요하지 않다고 합니다. 설명을 듣고 자신감에 현재 기술로는 억측차선이 확 비어 있어도 갑자기 차선변경하면서 앞으로 자신가는 일은 하지 않겠다고 생각했습니다.내 안에서 생각난 질문은 우천 강설 시 LIDAR 센서가 어느 정도 영향을 받느냐였습니다. 자기 안에 다시 가면 기회가 있으면 물어봐야 해요. ​, 자율 주행 자동차의 데이터 입력을 내가 만약 한국에서 하려고 했는데 스쿨 존은 하나 00%기피 경로로 입력할 거 같습니다. 한국 뉴스를 들어보니 AI자동차가 스쿨존 스피드 리미트를 지키며 주행하다 갑자기 아이가 뛰쳐나와 자신과 치아의 불운에 아이가 숨지면 AI기계는 기소할 수 없어 개발자 전체가 깜짝 놀라 점포를 열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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