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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ily Note 4.6
    카테고리 없음 2020. 3. 5. 05:52

    언제나 그랬듯이 두 번째 <도들팝> OPEN-RUN의 날이 밝았습니다.


    지난번 과 다른 점이 있다면! 이렇게 귀여운 MD가 생겼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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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러시 시어터의 레퍼토리 각각의 감성이 모두 sound 긴 스티커와 브러시 모자와 나무 피리뿐만 아니라 우기와 부기 친구의 물고기가 그려진 티셔츠도 있어요.~ 티셔츠는 페브릭 마카도 페브릭 크레용으로 그림도 그렇게 물고기를 색칠할 수 있도록 해놓아 자녀분이나 집에서도 <두들팝>의 여운을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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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기 관객 쪽으로 입장인을 찍고 있는 티켓부스의 마스터 이희아이 배우와 <두들팝>의 부기 이승은 배우.IGOT7의 관객들과 댁의 구석에서 의사 소통을 하며 관객들에게 한 걸음 다가가고 싶은 브러시 시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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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게 준비했어요!! [우리 더 친하게 지내요~] 저희가 더 친해질 수 있도록 브러시씨어터 단원들을 소개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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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많은 브러시어터의 가족들이 여러분을 맞이해 기다리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브러시 시어터를 당신이 정말 좋아하는 팬분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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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정성스러운 그림과 한자, 한 자 한 자 한 자 쓴 편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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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콜렛을 녹여서 직접 만들어준 초코과자 (이거 배우들이 너희들 다 나쁘지 않았으니까 정말 순식간에 없어졌어요.. )


    공연이 끝나고 정예기의 배고픈 배우와 브러시 시어터 단원들의 배를 채워준다. 맛있는 더치커피와 떡!정예 기군 무그뎀 맛있게 먹었습니다!! 다 먹었는데도, 사진을 보니 역시 먹고싶어진다....


    브러시씨어터 단원을 위해 맛있는 간식과 정성을 담은 편지로 양손 가득 공연장을 찾는 신가영이, 나쁘지 않은 영이 가족 덕분에 당신을 무행복하게 하루를 마쳤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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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기뻐서 이렇게 단체의 샷도 찍옷슴니다:)쿄쿄 ​ ​지, 오거의 매일 하루에 1리 노트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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