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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편도 & 아데노이드 절제수술 2일차 @ 기김하우스
    카테고리 없음 2020. 3. 6. 0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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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술 전날, "나는 진짜 의미가 씩씩하다"라고 글씨까지 써서 씩씩하고 용감하게 결의를 새롭게 한 요미우리군의 어머니는, 빽빽하게 전날부터 덜컹거리며 긴장하고 있지만, 이 녀석 흑용기를 꺼냈습니다.


    차가운 침대에 누워서 사르르 마취까지 어느 정도의 공포와 인고로 할까(웃음)그래서 말 잘 알7살 이 미국에 네이버에서 아데노이드를 검색하고 1분 남짓 소개 영상을 보이고 주었습니다 아데노이도 수술을 왜 할지 볼거리보다 쉽고 간단하게 소개되어 있어 이해했습니다.더 건강해지려고 건강한 친구만 받을 수 있는 수술이라고 생각하면 나는 건강한 요시키는 수술도 잘 받고 경과도 좋아서 기분 좋게 퇴원해서 건강하게 김하우스로 돌아와 주었습니다! 우리들 귀요미 격렬하게 환영해요:


    ​ 자정부터 물을 포함한 단식 ​[수술 11차]​ v 11시 병원 도착 및 접수:먼저 도착해서 수술 준비 v 12시에 수술 v 1시에 수술 종료:마취 깨지 않은 상태에서 너무 너무 나는 고통을 호소하다 v 2시 병실 이동:정신 모습, 뻑뻑한 목 때문에 불편함 없는 무통의 덕분에 아파하지 않는 sound목 부위 정신 sound팩 개시 v 4시 반:물을 마시는 것 가능, 1서울 뵤은챠은 우유, 두유 아이스크림 등 조금씩 먹이 기식사 제공하지 않기 soundv 7시 수술 담당 의사 회진:직접 목의 상태를 확인 후 수술의 경과 브리핑, 식사의 칩 안내 v 9시 이후 취침:전신 마취와 마취가 일어나고 있다고 확인 후 취침 ​+간호사 회진 시보홈 서류 미리 요청(진료 확인서, 진단서 등) 하면 퇴원 시 수납하면서 바로 받을 수 있는 sound​ ​ ​ ​[21차]v 8시 1식사:미국 soundv 10시 퇴원 준비:주례 사파 한상차림 선택 진료비 수납 v11시 처방약을 받았고 자신에 오면 마지막 ​+아산 병원은 입원 오항상 날 퇴원 오 한 상일 주차료 free단, 중간에는 후 지에이프 차 때, 과금 1박 21의 진료 비용은 합계 10만원 정도였어요(오히려 수면 다원 검사 자신의 중간 진료비 합계가 더 많은 sound)​ ​ ​ ​+1박 21사이, 수술 직후 회복실에서 통증을 호소한 것을 제외하거나 크게 반성 없이 회복실이었던 미열도 떨어지면서 출혈 등의 문제도 없었습니다.! 게다가, 게임니더에 빠져서 인지 , 어지럽게 깨어있는 요목 , sound는 망한다? 조금 있습니다.단지, 걱정했던 먹는것, 삼키는것 조금 힘들어서 먹는것. 하지만, 너무 짧은 옷.무엇을 먹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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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에 와서 생식 후 3번 먹여야 하는 처방약은 멕시브펭 7ml다음 외래 진료가 있는 2주일 먹여야 하는데 뭘 먹고 오면 약을 먹이는데 거짓 없이 낭지에코 기다리세요 ᅲ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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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림수프는 안 돼.시큼한 쉐킷 쉐킷을 만들어서 냉동실에 넣어서 식혀줬는데 한 숟가락 입에 넣으면 뻑뻑 토했어요.자기 우유를 쫄딱쫄딱 먹이고 점심 조금밖에 못 먹인 거죠?자기 우유는 빨대를 꽂아 먹는 게 제맛인데 뚜껑을 열고 마시는 건 좋지 않지만 약을 먹고 나서 상투게더 아이스크림을 두 잔씩 잘 먹였는데 달콤해서 아직 질리지 않고 먹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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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 팜플렛으로 주문한 하트 연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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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에 동봉된 친정 간장 유자 소스를 맛을 보았더니 괜찮다고 조금씩 떠서 마시기 때문에 성공인가 생각했습니다만, 역시 반 정도 먹고 수저를 내렸습니다.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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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같이 하트 연두부를 시작한 강 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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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신없이 먹었죠? 빼앗아 먹지 않다.팔꿈치로 막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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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ight가 되니굽, 배고픔이 강해지는지 계속 배고프고 배고파서 단 한입 먹어도 계속 주시던 시작 이래로 나 바로 지칠ドゥ요とにかく 아무튼 그놈 심마 성공했어, 도토리묵, 평소에 잘 먹던 메뉴인데 돈도 먹고 내용 라니캉 못 넣고 깨어도 못 넣고 기름과 맛 간장로만 하고 줬는데 혀로 나누어 마시면 좋다고 신보 드라고 요약의 간이라도 먹었으면 놈 쟈싱 뿌듯한 것(눈물)​ 그 안에 우리 강도 손 내밀어 주고-​ ​ ​ ​ ​ 코로 자신의 첫 9시작과 동시 에그 그에은챤가 하고 계시던 마트 자신들을 하지 않자 아이들의 음식을 새벽 배송 가능한 쿠팡 후레쉬, 오아시스 시장에 의존합니다 그래도 오히려 개편했습니다.요미의 수술 후 먹는 음식을 이쪽에서 미리 사두었습니다.거의 매일 메뉴는 실패이지만 아직 총알이 남아 있으니 제 첫 장전을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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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아시스마켓 상품 중 내일은 찹쌀가루를 이용해서 미음을 다같이 주문해 본 호박죽, 잣죽, 새우죽을 도저언할 예정입니다.키남메 이유식도 스스로 만들어 먹였지만 이 기회에 시판 죽음을 먹이고 보면 내가 다 두 물증네요(웃음)도 2주 동안 미음만 먹고 가장 입자가 고운 죽에서 슬슬 하고 볼것입니다 정말 그래서, 오아시스 유기농 우유 900ml에 하나, 500원이지만 정말 고소하고 맛 괜찮다 요 내가 다 먹는 것 같고 오 언제나 오아시스에 달러 가서 보지 않으면 온라인 마켓에 늦지 않는 상태입니다.아!예를 들면 부드러운 맛있는 음식을 추천하고 주시도록(나의 기록을 남기려고 하는데요, 고맙게도 읽어 주시는 분에게 부탁합니다. 웃음)그리고 2주일 우리 요미, 맛 사고 나쁘지 않고 꽃게, 잘 회복하도록 기도와 응원 부탁 드립니다. 부디 내일은 오항산보다 조금이라도 먹고 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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